9월 초보 세션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처음엔 다들 주사위 하나 굴리는 것도 조심스러워하시다가, 마지막 장면쯤 가서는 스스로 선택지를 찾아 모험을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긴 이야기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푹 쉬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