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나오니까 캠퍼스가 온통 주황빛이에요 🧡 공부 끝나고 바로 집에 가려다가 노을이 너무 예뻐서 정문까지 천천히 걸어왔어요. 길게 늘어진 나무 그림자 밟으면서 걷는데, 마음이 꼭 캠퍼스 노을처럼 말랑말랑해지는 기분.. ㅎㅎ 해야 할 일들을 다 끝내고 나서 마시는 선선한 저녁 공기는 정말 달콤한 것 같아요 ✨ 오늘 하루도 내 손으로 꽉 채워낸 것 같아서 참 개운해요! 다들 기분 좋은 저녁 보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