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 챙겨 나왔는데 끝까지 접힌 채였어요. 메릴번까지 걸어오는 동안 젖은 낙엽이 생각보다 많이 밟혔고요. 일요일 저녁치고 The George는 절반쯤 찼습니다. 조지아 오기 전에 먼저 앉아서 한 잔 내려놓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