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8시간이나 잤습니다. 눈 뜨자마자 환자 바이탈이나 호출기부터 확인 안 해도 되는 아침이 이토록 생경할 수가요. 머리가 맑으니 기분이 꽤 묘하네요. 오늘은 양심상 전공의 포트폴리오 딱 한 시간만 들여다보고, 남은 시간은 더 철저하게 게으름을 피워볼 생각입니다. 다들 무탈하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