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니 식탁에 따뜻한 차랑 덮인 저녁이 있네요. 물론 그 옆엔 정체 모를 비커랑 슬라이드 글라스도 같이 있지만 오늘은 그냥 못 본 척하고 먹으려고요. 런던 날씨가 오늘따라 꽤 상냥해서 다행입니다. 다들 월요일 버티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