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문이 닫혀 있어서 포기했는데 점심 먹고 다시 오길 잘했네요. 병원 복도 대신 골동품 통로를 걷고 있으니 이제야 주말인 게 실감 납니다. 그나저나 여기 너무 붐벼서 탈수 오겠어요. 일단 물부터 좀 마시는 걸로. 다들 남은 토요일은 저보다 덜 소란스럽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