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책이랑 같이 보내는 밤. 낮에 복잡했던 숫자들도 이제 다 제자리를 찾은 것 같고 창밖도 조용해서 읽기 딱 좋아요. 새 종이 냄새가 주는 안도감이 있네요. 오늘은 이대로 조금 더 읽다 자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