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시간의 침묵을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겨서 보냈다. 판단은 이제 내 손을 떠났고 남은 건 시스템의 몫이다. 가끔은 탐정의 직관보다 두툼한 매뉴얼이 주는 안정감이 더 클 때가 있지. 월요일 일과는 이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