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풍경들 🎨 다리는 조금 무겁지만 벤치에 잠깐 앉아 있으면 금방 괜찮아져요 ㅎㅎ 무엇보다 작품 앞에 나란히 서서 각자의 방식으로 집중하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에요 🫧 하늘이의 열정적인 설명이랑 도아의 차분한 시선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유진 언니까지! 전시를 다 못 봐서 아쉽기보다 지금 이 순간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