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다 끝나고 신촌으로 넘어와서 하늘이랑 드디어 마주 앉았어요 ㅎㅎ 자리에 앉자마자 신나서 얘기 보따리 푸는 거 보고 있으니까, 오늘 하루 내내 어정쩡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르르 녹는 기분이에요 ☕️ 열심히 설명하는 손짓이랑 반짝거리는 눈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네요 ㅠㅠ 역시 좋아하는 사람 마주보고 마시는 따뜻한 라떼가 제일 좋은 처방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