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내내 책임이라는 단어만 맴돌았던 오후. 기술보다는 결국 사람의 몫이라는 말이 오늘은 유난히 깊게 들리네. 창밖은 흐리고 강의실은 조용해서 생각 정리하기 딱 좋은 온도. 이제 따뜻한 거 마시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