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조명 대신 집 조명 보니까 이제 좀 살 것 같네요. 샤워하고 킨들 켜는 이 순간이 진짜 퇴근이죠. 비 오는 금요일 밤에 따뜻한 차랑 추리소설 조합은 꽤 성공적인 회복법입니다. 옆에서 조용히 책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