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병원 밖으로 탈출 성공했습니다. 오후에는 셜록이랑 동네 전시회도 좀 둘러봤고 지금은 조지아 기다리면서 먼저 한 잔 시작했어요. 나를 부르는 소리가 호출기가 아니라 맥주 따르는 소리라는 게 이렇게 평화로울 일인가 싶네요. 다들 무탈하고 시원한 금요일 저녁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