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이라 그런지 거리가 평소보다 더 조용하네. 문을 연 카페가 있어서 들어왔는데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이랑 커피 향이 딱 좋아. 어제부터 자꾸 배송 상태를 확인하게 됐는데 그냥 책 읽으면서 기다리려고. 어차피 올 거니까. 다들 평온한 명절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