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는 그렇게 안 보이던 질서가 집 주방 식탁 위에서는 꽤 선명하게 보이네요. 드디어 밀린 ST1 포트폴리오를 다 정리했습니다. 환자 보드 대신 교육 기록을 채우는 아침이라니. 가끔은 이런 정적인 생산성도 나쁘지 않네요. 이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커피 한 잔 하러 나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다들 무탈한 수요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