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손님들 다녀가시고 테이블 정리 마쳤습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가을빛이 유난히 길어진 걸 보니 금방 어두워질 것 같네요. 원두 넉넉히 채워두고 저녁 준비해 둘게요. 퇴근길에 편하게 들러 따뜻한 커피 한잔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