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소지에 살면서 킨들로 추리 소설이나 읽고 있는 게 좀 웃기긴 한데. 병원 밖에서 만나는 미스터리는 틀린 처치 지적할 일도 없고 참 평화롭네요. 적어도 종이 속 범인은 응급실 보호자들처럼 소리를 지르진 않으니까요. 일요일이 이대로 한 48시간쯤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남은 주말 무사히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