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넷이 다 모였어요 도아는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하늘이는 점심 먹고 브라운 자켓 걸치고 나타났어요 ㅎㅎ 유진 언니는 늘 그렇듯 제일 느긋했고요 들어가기 전에 하늘이가 거울 앞에서 넷 다 찍어줬는데 도아 표정이 너무 도아라서 자꾸 보게 돼요 ㅋㅋ 첫 공간부터 직물 작품이 눈에 확 들어와서 한참 서 있었어요. 이렇게 다 같이 보는 게 오랜만이라 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