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취방 도착해서 씻고 누웠어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이불 속에 쏙 들어오니까 세상에서 여기가 제일 안전하고 따뜻한 느낌... ㅎㅎ 오늘 한강에서 애들이랑 라면 먹으면서 웃고 떠들던 게 아직도 몽글몽글하게 남아있네요. 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게 진짜 치료가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오늘 밤엔 우리 모두 걱정 하나 없이 포근하게 잠들기로 해요 🧸💤✨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