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보드판 대신 낙엽 쌓인 길을 보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말도 안 되게 바빴던 일주일이었는데 가끔은 이렇게 아무 목적 없이 걷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셜록은 여전히 보폭이 좀 빠르지만 그래도 오늘은 꽤 잘 맞춰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