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이론 수업 들으면서 진짜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ㅎㅎ 평소 같았으면 조별 롤플레이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들 몫까지 제가 다 정리해 주려고 했을 텐데... 오늘은 꾹 참고 딱 제 역할에만 집중해 봤거든요! 펜을 딱 멈추는 순간 얼마나 뿌듯하던지 ㅋㅋㅋ 상대방의 마음을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페이스를 지키는 연습도 상담의 시작이라는 걸 배운 것 같아요 🌿 강의실에 들어오는 오후 햇살도 너무 따뜻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시간이었어요. 다들 오늘 남은 시간도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아껴주는 하루 보내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