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두 시간 넘게 같은 페이지만 붙들고 끙끙대다가 결국 골목 카페로 나와서야 간신히 몇 장 넘겼습니다. 책에 문제가 있던 게 아니라 방구석 공기가 문제였던 걸로 결론 내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