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깔끔하게 끝난 오후 회의. 준비했던 질문들이 팀원들 의견이랑 섞여서 구체적인 숫자가 되는 과정은 언제 봐도 묘한 것 같아요. 걱정했던 20학점의 첫 월요일인데 다행히 제 리듬은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피로감이 드는 오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