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오후 네 시인데 아침 아홉 시부터 코트 주름 잡겠다고 난리네요ㅋ 정작 저 무거운 카메라 가방 메고 다닐 사람이 누군지는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운 모양입니다. 생수 두 병 챙겨둔 걸로 생색이라도 톡톡히 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