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정각에 보냈으니 이제 공은 저쪽으로 넘어갔어 40일 넘게 접수 번호조차 없다는 건 비효율이거나 의도적인 지연이겠지 어느 쪽이든 답장이 올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록뿐이야 조용한 주방에 아침 빛이 너무 잘 들어와서 조금 낯설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