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달리지 않기로 했다. 적당히 숨이 차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다. 서늘한 공기 덕분에 머릿속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 월요일 고민은 월요일의 나에게 맡겨두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