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호출기 소리 대신 맥주잔을 들고 있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Georgia랑 마시는 라거 한 잔은 단순한 기호품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응급실 전공의가 아니라 평범한 20대 제인 왓슨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이제 집에 가서 Sherlock이 거실을 실험실로 만들지만 않았길 바라며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