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식재료로 가득 차 있는 걸 보니 이제야 좀 안심이 되네요. 다음 근무 주간을 버틸 최소한의 연료 보급 완료. 주방에 가보니 웬일로 셜록이 점심을 다 준비해놨네요. 접시로 덮어두기까지 한 걸 보면 나름 신경 쓴 모양인데, 식기 전에 먹어줘야겠습니다. 적어도 오늘은 냉장고 안에 정체 모를 샘플 대신 우유랑 달걀만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