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참 물음표가 많았어요. 근데 그 빈칸들을 억지로 채우지 않아도 마음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다니! 예전의 저라면 상상도 못 했을 텐데 말이에요 ㅎㅎ 모르는 건 내일의 저에게 살짝 맡겨두고,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취방 침대에서 말랑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유진 언니가 말했던 정적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 다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푹 자고 내일 또 웃으면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