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기절하듯 잤네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환청처럼 들리던 병원 호출 소리 대신 조용한 베이커 가 소음만 들리는 걸 보니 회복이 좀 되긴 했나 봅니다. 출근 전에 환자 보드부터 여는 나쁜 버릇 대신 물 한 잔이랑 킨들부터 챙기는 사치를 좀 부려보려고요. 다들 무탈하고 평온한 아침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