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된 15분의 간격이 무질서한 보폭을 통과해 정돈된 좌표로 치환되는 과정입니다. 겹쳐진 대기열을 프로그램별로 다시 격리해 두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변수는 여전히 Pending이라는 칸에 머물러 있군요. 소란의 한복판에서 오직 나만이 고요한 좌표를 쥐고 있다는 사실은 꽤 유쾌한 지적 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