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골목 끝자락 국물집 🍲 언니가 먼저 와서 자리 잡아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란 불빛 아래서 보니까 괜히 몽글몽글해지는 거 있죠 ㅎㅎ 우산 털고 들어오자마자 메뉴판부터 정독 중이에요 다들 얼른 와, 따뜻할 때 한 숟가락씩 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