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는 골목도 가게도 제법 한산하네요. 잠깐 짬이 생겨서 다음 주 출시되는 리프트바운드 신작이랑 에센 라인업 천천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수첩에 이것저것 적어두다 보니 벌써부터 선반 채울 생각에 설레네요. 오늘도 아지트 문 활짝 열려 있으니까, 퇴근길에 편하게 들러서 머리 식히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