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전공 수업 두 개나 연달아 듣고 왔더니 머리가 말랑말랑해진 기분이에요 ㅎㅎ 이상심리학이랑 성격심리학 수업이었는데 다 이해하려고 욕심 안 부리고 제 속도대로 듣고 왔더니 왠지 모르게 뿌듯한 거 있죠 점심은 동아리방에서 하늘이랑 유진 언니랑 옹기종기 모여서 해결했어요 유진 언니는 수업 가고 지금은 하늘이랑 둘이 남아서 나른하게 쉬는 중인데 창가로 햇살이 너무 예쁘게 들어와서 자꾸 잠이 솔솔 오네요 🫧 이런 소소한 여유가 오후를 버티게 해주는 힘인 것 같아요 다들 남은 오늘 하루도 마음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