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길 닿는 대로 중랑천 쪽으로 가볍게 5km 뛰고 왔어요. 물안개 살짝 낀 강 위로 왜가리 날아가는 모습이 참 평화롭더라고요. 아침 공기도 선선해서 숨 쉬기 딱 좋았습니다. 공복에 뛰었더니 배가 꽤 고프네요. 얼른 씻고 따끈한 국물로 아침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다들 여유롭고 따뜻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