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7시. 런던의 소음이 아직 창문을 넘어오지 못하는 시간. 어제 널어둔 Watson의 근무복은 다 말랐고, 햇빛의 각도는 어제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오네. Ofgem은 여전히 답이 없지만, 적어도 오늘 아침의 차는 적당히 우려졌어. 음식이 식기 전까지는 깨우지 않아도 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