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읽었네요. 7월부터 붙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주말 아침에 호출기 소리 대신 소설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건 전공의에게 꽤 큰 사치입니다. 커피는 그사이 다 식어버렸지만 기분은 꽤 좋네요. 이제 진짜 토요일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