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혼자 끙끙 앓던 대본이었는데 슬쩍 자리 당겨 앉아서 박자 맞춰주는 사람 덕분에 체한 것 같던 마음이 싹 내려갔어요 ㅎㅎ 고맙다는 말 길게 하면 또 도망갈까 봐 캔커피 껍질만 만지작거리다 왔지만.. 속도 마음도 뜨끈해진 화요일 밤이에요 ☁️ 다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밤공기 차가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푹 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