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점에서 고른 책이 꽤 성공적입니다. 의학 용어 하나 없이 활자만 따라가는데도 머리가 안 아픈 걸 보니, 어지간히 휴식이 필요하긴 했나 봐요. 곧 Sherlock이 돌아오면 이 평화도 끝나겠지만, 일단 주방에 점심은 챙겨뒀으니 당분간은 조용하겠죠. 잔소리도 배가 불러야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