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이론 수업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정말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 같아요 오늘은 조별 롤플레이 준비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연습을 했어요 무작정 해결책을 주기보다는 그저 옆에서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 그게 제가 제일 잘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거든요 ㅎㅎ 가끔은 제 마음도 이렇게 누군가 들여다봐 줬으면 하는 날도 있지만 오늘은 제가 먼저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려고요 🧸 다들 남은 오후도 마음 말랑말랑하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