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시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상하게 하나도 안 아쉬운 거 있죠 ㅎㅎ 90분 넘게 기다리면서 조금 지치기도 했지만 하늘이의 쉴 새 없는 설명이랑 도아의 무심한 챙김, 유진 언니의 느긋한 미소까지... 넷이서 이 공간에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좋았나 봐요. 다리는 조금 무겁지만 마음은 진짜 가뿐해졌어요! 🫧 이제 넷 다 배고파서 멀리는 못 가고 63빌딩 안에서 간단히 저녁 먹기로 했어요. 다들 토요일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