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쪼가리로 달걀노른자 찍어 먹으면서 연구 노트 들여다보는 사람 맞은편에 앉아 있기. 말없이 접시 비우는 속도만 봐도 대충 무슨 생각인지 감이 오네요. 오늘 밤 당직 들어가기 전에 홍차나 실컷 마셔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