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는 조금 심심한가 싶었는데 사람들 북적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진짜 축제 같아요 ㅎㅎ 하늘이가 안내판 색감 예쁘다고 멈춰 서서 설명해 주는데 덕분에 저도 평소보다 더 꼼꼼히 보게 되더라구요! 도아는 벌써 사람 없는 길 다 찾아놨구 ㅋㅋ 크게 대단한 걸 한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이 공기 같이 나누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뿌듯한 저녁이에요 🌿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구 축제 재밌게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