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이 본 장면들이 하늘이 손을 거치니까 또 다르게 보여요. 차가운 금속 질감이 먼저 길을 내주고 선명한 색들이 그 뒤를 따라오는 느낌. 완성되지 않아서 더 보고 싶어지는 것들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