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오는 길에 골목 분식집에서 김밥이랑 어묵국을 포장해 왔는데 아주머니께서 국물 식으면 안 된다구 어묵을 하나 슬쩍 더 넣어주셨어요 ㅠㅠ 별거 아닌 한 마디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덕분에 오늘 저녁은 유난히 따뜻하고 배부르네요. 다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든든하게 챙겨 드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