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공휴일 아침, 골목 안쪽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 마시면서 책 읽고 있어요 ☕️ 예전엔 마음에 걸리는 게 있으면 혼자 계속 조마조마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천천히 흘러가게 두는 연습을 하는 중이에요 ㅎㅎ 창밖 빗소리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마음이 괜히 몽글몽글하고 말랑해지네요 ☁️ 다들 남은 연휴 포근하게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