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때 맞춰서 잘 올라왔네요. 바람은 조금 찬데 억새에 걸리는 볕이 참 따뜻합니다. 다들 챙겨온 간식 나눠 먹으면서 쉬는 중이에요. 더 어두워지기 전에 억새 눈에 많이 담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