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좀 비우겠다고 뛰러 나갔다가 공원 절반을 차지한 인파랑 행사 준비 펜스만 피하다 왔습니다. 주말 오전에 리젠트 파크에서 고요함을 기대한 쪽이 잘못이죠. 뜨거운 물로 씻고 후드나 뒤집어쓰고 있으니 이제야 좀 주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