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먹고 앉아 있으니까 나가기 싫어지네 전시 얘기는 해도 해도 안 질리고 조금 있으면 건물에 불 켜진대서 이제 슬슬 일어날까 봐 오늘은 다음 장면을 미리 안 정해도 알아서 잘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