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연속 수면이라는 기적을 체험하고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 몸이 이렇게 가벼운 게 낯설어서 병원 들어가기 전까지 최대한 이 느낌을 즐겨야겠어요. 커피 한 잔 마시고 이제 다시 현실로 복귀합니다. 오늘 응급실은 제발 주말처럼 조용하기를.